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Part.2
옥주현 & 박은태의 듀엣곡 “단 한번의 순간” 김지운 감독의 연출로 화제가 된 뮤직비디오 뮤지컬 [매디슨 카운티의 다리]의 하이라이트 넘버! 프란체스카 옥주현의 우수에 가득 찬 음색으로 표현한 “널 알기 전과 후(Before and After You)” 그리고 프란체스카와 로버트 킨케이드가 서로에 대한 감정을 나타낸 “단 한번의 순간(One Second and a Million Miles)” 뮤지컬 [매디슨 카운티의 다리]의 “단 한번의 순간 (One Second and a Million Miles)” 뮤직비디오가 그간 뮤지컬 뮤직비디오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구성의 영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. 이 뮤직비디오는 영화감독 김지운의 첫 뮤직비디오 연출작으로,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나타내기 위해 CG의 힘을 빌지 않고 두 배우의 모습을 수 십 개의 커튼과 스크린에 투사하면서도 그 모든 씬의 타이밍을 현장에서 맞추는 복잡한 기법을 시도하였고, 미로 형식의 넓은 갤러리 구조의 세트를 만든 뒤 그 공간에 특유의 빛과 색을 담아냈다. 이번에 공개되는 음원은 뮤지컬 속 두 넘버가 합쳐진 “단 한번의 순간(One Second and a Million Miles)”의 Full 버전이다. 극 중 프란체스카가 로버트와 운명 같은 시간을 보내고 복잡한 감정에 휩싸여 부르는 “널 알기 전과 후(Before and After You)”는 프란체스카는 자신이 로버트를 만나기 전과 후가 다르다고 고백하는 곡이다. 가사 중 ‘두 개로 부서진 나, 널 알기 전과 후’가 포인트이다. 프란체스카 옥주현의 우수에 가득 찬 음색이 매력적인 넘버이다. 곧바로 이어지는 넘버는 프란체스카와 로버트가 서로에 대한 감정이 절정에 다다랐을 때 부르는 듀엣곡으로 [매디슨 카운티의 다리]의 대표곡이다. ‘우리에게 지금은 한 순간이지만 수백만 마일의 갈 길이 우리 앞에 남아있다’는 철학적이면서 아름다운 내용을 담고 있는 곡이다. 가사뿐 만 아니라 두 배우의 절절한 고백과 하모니가 아련하고 안타까운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는 넘버이다. 뮤
